2002/07/31 글쓴이:자연사랑님
두모악
2011-07-28

글쓴이:자연사랑님 | 날짜:2002/07/31 

 

경향신문을 보고나서.........

제주도가 아름답다는것은 알고 있어지만

그아름다움에 반해 20년이라는 세월을

오로지 사진에 매달려온 오늘의 주인공의

삶이 더 아름다운것같습니다.

당장 달려가 주인공의 혼이 담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직접

보고 싶지만 후일로 기약해야할것같슯니다

어찌보면

경기도 보다 더 가까운 곳이 제주도인데

마음은 하와이보다 더 멀리 자리잡은듯

합니다.

글읇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제주에 살고 싶다는생각과 다시한번 제주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그러니까 제가제주를 찾은지가 벌써

5년이 흘렀군요.

정말 빠른세월입니다

그때

친구와 후배 이렇게 세이서

해안가를 돌면서 자전거로 일주를 했었습니다

구경이라곤 해안가에있는 해수욕장밖에

보질못해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다음 올때는

정말 제주를 느끼고 아름다움을 다시

보로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버렸군요

그러나,

다행입니다.

이다음 다시 제주를 찾게 될때는

남들이 알지모하는 진짜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고 오게될테니까요

그런데,

오늘 주인공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을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제는 예술의 경지에 달해 더좋은

작품들을 많이 남길 날만 남았는데

그런 병마가 찾아오다니.......

어떤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기운을 내십시오.

지금까지의 위대한 예술가들도

하나같이 시련과 역경속에 더 위대한

작품들이 탄생했음을 선생님도 잘 아실겁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섦 그자체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 예술품을 남길것이라 믿습니다

벌써 훌륭한 겔러리도 건립하셨다니

그 자체만이라도 선생님의 흔적을 남기셔서

선생님의 이름 석자는 기리기리 후세에

남으리라봅니다

조만간

꼭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포기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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