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고지희님 | 날짜:2006-09-12
두모악 갤러리..
벌써 9월 중순입니다.
하루하루가 오차없이 흘러가는데
뜬 구름 잡듯 붕 뜬 기분입니다.
조만간 두모악 갤러리를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설래입니다.
갤러리 가는 길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박선생님 잘 계시죠?
우연히라도 만나뵙게 되면 무척 반가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