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6/09/12 글쓴이:고지희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고지희님 | 날짜:2006-09-12

 

두모악 갤러리..

벌써 9월 중순입니다.

하루하루가 오차없이 흘러가는데

뜬 구름 잡듯 붕 뜬 기분입니다.

 

조만간 두모악 갤러리를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설래입니다.

갤러리 가는 길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박선생님 잘 계시죠?

우연히라도 만나뵙게 되면 무척 반가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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