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6/08/08 글쓴이:박꽃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박꽃님 | 날짜:2006-08-08

 

표현조차 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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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악 안에서 정리할수없는 혼란이 몸을 휘감습니다.

머릿속 피돌기가 일순 정지되었습니다.

손발이 저릴정도로...

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김영갑님에 영혼의 세상을 천천히 아주천천히 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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