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6/05/29 글쓴이:하늘님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하늘님님 | 날짜:2006-05-29

 

자주 놀러 갈께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놀러 왔답니다

그 자리에 선생님은 않계시지만 갤러리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이루지 못한 일들을 남은 분들이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동안 자주 놀러 오지 못한 죄책감에 잠시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자주 놀러 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선생님 오늘따라 더욱더 선생님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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