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김동길님 | 날짜:2005-12-26
바람을 봤습니다.
40에 접어들면서 혼자간 제주 여행
두모악 갤러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곳엔 바람이 있었다.
때론 폭풍처러..때론 잔잔한 美풍처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