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11/16 글쓴이:하영이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11-16

 

바람불어 좋은날

추워졌죠?

아직은 숨쉴만 합니다..

바람이 거세어 숨쉬기 곤란할때도 있잖아요..ㅎ

추위를 무지 타면서도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실 뭔들 알겠습니까만..ㅎㅎ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살다보면 고개 끄덕일날이 오겠지요..

그러고 보면 제가 좀 성숙해 지는것 같기도 하고..

어쩔때는 그냥 속편한 사람 흉내내는것 같기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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