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물푸레나무눈썹님 | 날짜:2005-09-15
선생님
가끔 두모악 사이트에 들어와 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는데, 선생님만 먼 길로 외출 나가셨더군요.
선생님, 더 많은 시간 더 오래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선생님,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