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9-13
...
음악요...
애절해서...
음악을 듣다보면
과거 그 음악을 들었을 때의 추억이 함께해서..
슬퍼서 애절해 졌다기 보다
그리워서 애절해 지네요..
그때의 시간과.. 장소와.. 향기와.. 그리고 그사람까지..
가끔은 눈물 흘려 주는 것도 좋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