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9/13 글쓴이:하영이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9-13

 

...

음악요...

애절해서...

음악을 듣다보면

과거 그 음악을 들었을 때의 추억이 함께해서..

슬퍼서 애절해 졌다기 보다

그리워서 애절해 지네요..

그때의 시간과.. 장소와.. 향기와.. 그리고 그사람까지..

가끔은 눈물 흘려 주는 것도 좋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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