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오창희님 | 날짜:2005-06-08
화보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올 년초에 난생 처음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갤러리에 못 들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두모악 갤러리가 앞으로도 김영갑님의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