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염경미님 | 날짜:2005-06-03
바람이되시어.....
김영갑님..
"그 섬에 내가있었네"
어쩻밤엔,,,아이들과 선생님애기나누며..
기억해봅니다.. 창가로 내다보시던 눈.
힘들게 아이들에게 연필로 싸인해주시던 모습..
부디...
바람이되시어 오름구석구석 ..흔적을 남기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