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6/03 글쓴이:염경미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염경미님 | 날짜:2005-06-03

 

바람이되시어.....

김영갑님..

"그 섬에 내가있었네"

어쩻밤엔,,,아이들과 선생님애기나누며..

기억해봅니다.. 창가로 내다보시던 눈.

힘들게 아이들에게 연필로 싸인해주시던 모습..

부디...

바람이되시어 오름구석구석 ..흔적을 남기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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