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안에님 | 날짜:2005-06-03

그래요.

김영갑님!

제주도가 눈에 밟혀서 어찌 눈을 감으셨는지요?

올해도 뵐수 있기를 그렇게 고대했건만 ....

이제는 사람을 찍고 싶다 하셨지요?

그래요.

이제는 훨훨 날아 다니시면서 찍고 싶으신것 맘껏 찍으세요.

김영갑님에 무릉도원 안착을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