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김기태님 | 날짜:2005-06-01
안녕히...그리고 편히 쉬십시요.
제가 故김영갑님을 알게 된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님의 삶 처럼 제가 원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살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