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1 글쓴이:까치노을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까치노을님 | 날짜:2005-06-01
[삼가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거듭 사시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렵니다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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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까치노을님 | 날짜:2005-06-01
[삼가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거듭 사시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렵니다
영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