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6/01 글쓴이:아부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아부님 | 날짜:2005-06-0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어제 님의 책을 받았고, 생전에 뵙기를 소원했는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극락왕생하시옵기를 기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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