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sukoi10님 | 날짜:2005-05-31
자유
바쁜일이있어서 동생놈만 제주에 보낸게 못내아쉽습니다.
여름휴가에 꼭뵙고싶었는데 ...
이젠 먹고자는거 고민하지 않는곳에 가셨으니 사진만생각하세요.
명복을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