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5/31 글쓴이:이건우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이건우님 | 날짜:2005-05-31

 

부디평안하세요.

언젠가 매스컴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훌쩍 떠나시다니 슬픔이 앞을가립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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