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동철님 | 날짜:2005-05-31
웃으며 살겠습니다...
울면서 태어나 웃으면서 마감하겠다는 님의 말씀...
열심히 웃으며 웃기며 살겠습니다...
신혼여행 때 첨 뵈고 지난 4월 새생명을 잉태하고 또 찾았습니다...
님의 사진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갔었습니다...
두모악...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웃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