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5/31 글쓴이:이동철님
두모악
2011-08-13

글쓴이:이동철님 | 날짜:2005-05-31

 

웃으며 살겠습니다...

울면서 태어나 웃으면서 마감하겠다는 님의 말씀...

열심히 웃으며 웃기며 살겠습니다...

신혼여행 때 첨 뵈고 지난 4월 새생명을 잉태하고 또 찾았습니다...

님의 사진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갔었습니다...

두모악...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웃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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