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5/29 글쓴이:한얼님
두모악
2011-08-13

글쓴이:한얼님 | 날짜:2005-05-29

 

선생님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작년에 뵙고,올해는 뵙지 못했는데,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다시 한 번 뵙고 싶었는데,15년이란 선생님과의 인연이 너무나 짧게 느껴집니다.

항상 자신보다,타인을 배려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선한데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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