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한얼님 | 날짜:2005-05-29
선생님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작년에 뵙고,올해는 뵙지 못했는데,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다시 한 번 뵙고 싶었는데,15년이란 선생님과의 인연이 너무나 짧게 느껴집니다.
항상 자신보다,타인을 배려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선한데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