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5/29 글쓴이:유미영님
두모악
2011-08-13

글쓴이:유미영님 | 날짜:2005-05-29

 

이....젠....

지난 전시회에 꼬~옥 가고 싶었습니다만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전시회 일정도 끝이 나고...

결국엔 선생님의 작품도 선생님의 모습도 미처 뵙질 못하고 말았습니다.

또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 오류를 범하고야 맙니다.

모쪼록 제주의 영원한 연인이신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