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nambee88님 | 날짜:2005-05-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제주인다운 사나이,
가장 제주를 사랑한 사나이,
벌써 가버리셨군요.
누구나 다 언젠가는 가는 길이기라고는 하나 아쉽군요.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편히 찍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