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5/29 글쓴이:nambee88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nambee88님 | 날짜:2005-05-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제주인다운 사나이,

가장 제주를 사랑한 사나이,

벌써 가버리셨군요.

누구나 다 언젠가는 가는 길이기라고는 하나 아쉽군요.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편히 찍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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