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눈물en(눈물은)님 | 날짜:2005-04-29
안녕하세요...오늘 방문한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용오름 하나의 작품을 주제로
찍은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면서...
주제가 머길레...
용오름만 계속 찍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다구 해서 선생님의 작품 세계를 알순 없지만요....
그런데 눈물이 핑~ 도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한번 그 오름에 가서 선생님의 기분을
저두 느껴보고 싶네요.....
저 혼자..이러는건지....
남들이 기분은 모르지만..
저는 유독히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