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4/29 글쓴이:눈물en(눈물은)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눈물en(눈물은)님 | 날짜:2005-04-29

 

안녕하세요...오늘 방문한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용오름 하나의 작품을 주제로

찍은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면서...

주제가 머길레...

용오름만 계속 찍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다구 해서 선생님의 작품 세계를 알순 없지만요....

그런데 눈물이 핑~ 도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한번 그 오름에 가서 선생님의 기분을

저두 느껴보고 싶네요.....

저 혼자..이러는건지....

남들이 기분은 모르지만..

저는 유독히 그랬습니다...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