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인생나그네님 | 날짜:2005-04-24
오름을 오르면서..
얼마전에 그 곳에 다녀왔었더랬습니다.
수많은 오름 사진들을 보면서..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더라구요..
우리네 삶의 그것들이..
오름을 오르면서 앞으로는 생각없이 오르지 않을 거 같아요
오름을 오르면서 말 수가 더 줄어들거 같습니다^^;
오르면서 선생님의 고독도 느껴보겠습니다.
하루 하루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