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4/24 글쓴이:인생나그네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인생나그네님 | 날짜:2005-04-24

 

오름을 오르면서..

얼마전에 그 곳에 다녀왔었더랬습니다.

수많은 오름 사진들을 보면서..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더라구요..

우리네 삶의 그것들이..

오름을 오르면서 앞으로는 생각없이 오르지 않을 거 같아요

오름을 오르면서 말 수가 더 줄어들거 같습니다^^;

오르면서 선생님의 고독도 느껴보겠습니다.

하루 하루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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