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4/15 글쓴이:하영이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4-15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음악요.. 음악이 추억을 만들어 주잖아요..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이 음악을 들었던 그때가..

선생님 힘내세요..

사실 이 음악을 들으며 흘리는 이 눈물이 무슨 뜻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유치찬란 입니다..ㅎㅎ

선생님 마음에서 오는 병이 크답니다.

건강하세요 늘 응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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