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4-15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음악요.. 음악이 추억을 만들어 주잖아요..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이 음악을 들었던 그때가..
선생님 힘내세요..
사실 이 음악을 들으며 흘리는 이 눈물이 무슨 뜻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유치찬란 입니다..ㅎㅎ
선생님 마음에서 오는 병이 크답니다.
건강하세요 늘 응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