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4/11 글쓴이:무심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무심님 | 날짜:2005-04-11

 

담아두지 못하는 바람이기에...

누군가에게 말을 전할 수 있다는건 ...마음이 변화로 가는 길에서 일일게다

아무 말없이 누군가에게, 자연에게 마음을 느끼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맛보고 그안에 그맛을 담아 보이는 마음있어 가능할게다.

육신의 덫없음이 마음에 덫없음이요. 마음가는 곳에 기 흘러가니 그 곳 가는길 또한 그림처럼 그려내는 자연의 섭리로 그대 흘러 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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