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무심님 | 날짜:2005-04-11
담아두지 못하는 바람이기에...
누군가에게 말을 전할 수 있다는건 ...마음이 변화로 가는 길에서 일일게다
아무 말없이 누군가에게, 자연에게 마음을 느끼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맛보고 그안에 그맛을 담아 보이는 마음있어 가능할게다.
육신의 덫없음이 마음에 덫없음이요. 마음가는 곳에 기 흘러가니 그 곳 가는길 또한 그림처럼 그려내는 자연의 섭리로 그대 흘러 가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