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4/05 글쓴이:해바라기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해바라기님 | 날짜:2005-04-05

 

바람 소리를 들었습니다.

 

며칠전에 선생님의 바람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다녀온 후로 내내 바람소리가 웅웅~ 거릴것만 같아서,

잠이 쉽게 들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

다시 카메라의 셔터를 힘껏 누르시길 두 손모아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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