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해바라기님 | 날짜:2005-04-05
바람 소리를 들었습니다.
며칠전에 선생님의 바람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다녀온 후로 내내 바람소리가 웅웅~ 거릴것만 같아서,
잠이 쉽게 들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
다시 카메라의 셔터를 힘껏 누르시길 두 손모아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