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3/26 글쓴이:바람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바람님 | 날짜:2005-03-26

 

다시 찾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

한 순간도 끈을 놓지 않고 가고 계시군요.

제주의 바람처럼 늘 우리 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고 계신 일 잘 마무리 되시 길 빌며

행복하셔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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