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바람님 | 날짜:2005-03-26
다시 찾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
한 순간도 끈을 놓지 않고 가고 계시군요.
제주의 바람처럼 늘 우리 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고 계신 일 잘 마무리 되시 길 빌며
행복하셔요.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