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최민아님 | 날짜:2005-03-24
안녕하세요
봄입니다
그래도 날은 차네요
오늘 우연히 김영갑님의 사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관해 문외한이나 김영갑님의 제주의 자연에 대한 사진을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사진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싶으나 뜻대로 되질 않네요
세상살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하는데 요즘 세상살이는 힘이드네요
김영갑님의 사진에는 참,, 뭐라고 해야할지.. 좋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여기 게시판들의 글을 읽어보니 좋으신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이 느낌게시판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가끔 지나가다 들려도 될런지요..
전시회가 끝나기전에 시간을 내서 전시회가야겠네요
몸 조심, 건강하십시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