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2/26 글쓴이:디모&지나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디모&지나님 | 날짜:2005-02-26

 

아름다움에 대하여...

저 또한 님 처럼 제주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은 이미 제주도의 아름다움의 일부분이 되었읍니다.

기회가 되면 제주의 모습중 선생님의 작품과 삶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5. 2. 26 디모와 지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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