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1/28 글쓴이:박용선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박용선님 | 날짜:2005-01-28

 

제주도...

신혼여행을 갔다온지 4년 남짓 되었지만 아직도 제일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게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일에 쫒겨 어디도 가질 못하지만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항상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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