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1/23 글쓴이:김종일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김종일님 | 날짜:2005-01-23

 

오랜만이다.친구야

어제 서울에서 동창회한다기에 다녀와서너의 소식을 들었다.

굉장히 유명하구나.

바뿌게 살다보니.이제야 친구들얼굴 한번 봤다.

옛날의 너의 얼굴이 생각나는구나.

잘웃고 건강하던 너의 모습이.

너 옜날에 연극했었지.

친구야 나를 기억할런지 모르겠다.

많은친구들과 너의 이야기를 많이했다.

건강하고 예전의 밝은 너의 모습을 볼수 있게 하느님께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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