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1/05 글쓴이:김영부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김영부님 | 날짜:2005-01-05

 

만드신 복 가져가세요

8월에 태우오빠랑 같이 갔던 쪼끄만 아가씨들 중의 한명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몸은 안 좋으실지 모르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니

마음은 웃고 계실 것 같습니다 *^-^*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기 보다는

그 동안에 만들어 놓으신 복 가져가세요~라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이 많은 분들의 사랑이 김영갑 님이 풀어놓으셨던 복이 되돌아 오는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복 많이 가져 가세요~ ^^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