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김영부님 | 날짜:2005-01-05
만드신 복 가져가세요
8월에 태우오빠랑 같이 갔던 쪼끄만 아가씨들 중의 한명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몸은 안 좋으실지 모르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니
마음은 웃고 계실 것 같습니다 *^-^*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기 보다는
그 동안에 만들어 놓으신 복 가져가세요~라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이 많은 분들의 사랑이 김영갑 님이 풀어놓으셨던 복이 되돌아 오는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복 많이 가져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