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9/24 글쓴이:고경선님
두모악
2011-08-08

글쓴이:고경선님 | 날짜:2004-09-24

 

추석 명절입니다.. 여유로운 나날들 되세요..

제주의 가을도 깊어가겠네요.

서울 하늘도 깊어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선생님 책을 읽고는 마치 직접 뵌 분처럼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명절인데 둥근 보름달 보시면서 여유로운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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