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9/05 글쓴이:이기만/liky1님
두모악
2011-08-08

글쓴이:이기만/liky1님 | 날짜:2004-09-05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뵈었던 청년입니다

책에 사인을 해 주시고.. 엽서 한봉을 선물로 주셨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얘기를 많이 나누고 싶었지만.. 너무 늦게 찾아간듯 합니다..

다음에 또 제주에 와서.. 들르겠습니다..

그때는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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