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기만/liky1님 | 날짜:2004-09-05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뵈었던 청년입니다
책에 사인을 해 주시고.. 엽서 한봉을 선물로 주셨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얘기를 많이 나누고 싶었지만.. 너무 늦게 찾아간듯 합니다..
다음에 또 제주에 와서.. 들르겠습니다..
그때는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