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제주.....그리움을걷다
안진선
2015-12-04

10월24일 9시도착  문이잠겨있음.......기다림

문이열리고 서서히 그분의 뼈를뿌렸다는 두모악으로  살포시걸어들어가 그분의작품과 글을보며  한없이 코가찡해오며,울었답니다

제주를 넘사랑하신 선생님  정말 이섬에 영원히 편히  잠드셨을거예요.......혼자만의 제주여행 정말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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