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박동규님 | 날짜:2004-08-02
그 느낌 잊을수가 없습니다
2002년 아무것도 모른체 두모악을 찾았습니다
헉!하고 찾아오는 느낌.....
그러나 현실에 안주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나마 두모악을 함께 할수있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