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다비님 | 날짜:2004-08-01
제가...
제가 첫 손님이 되는 건가요..?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 멋진 글을 써보고 싶은데.
지금 음악과 사진이 취해버려서 아무 생각도 안 나네요.
한이랄까...
그나저나 매일 사진이 바뀌니.
매일 들어와봐야겠네요.
어떤 사진들이 기다릴지 기대가 되요.
언젠가...다시 한번 두모악에 가야겠어요.
지난 3월에는 두모악을 제대로 못 느꼈다고나 할까요.
너무 짧고 급하게 다녀와서...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