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8/01 글쓴이:다비님
두모악
2011-07-30

글쓴이:다비님 | 날짜:2004-08-01

 

제가...

제가 첫 손님이 되는 건가요..?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 멋진 글을 써보고 싶은데.

지금 음악과 사진이 취해버려서 아무 생각도 안 나네요.

한이랄까...

그나저나 매일 사진이 바뀌니.

매일 들어와봐야겠네요.

어떤 사진들이 기다릴지 기대가 되요.

언젠가...다시 한번 두모악에 가야겠어요.

지난 3월에는 두모악을 제대로 못 느꼈다고나 할까요.

너무 짧고 급하게 다녀와서...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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