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11/07/27 글쓴이:서죽님
두모악
2011-08-18

글쓴이:서죽님 | 날짜:2011-07-27

 

상상의 나래석에서

김우신교수님의 소개로 김영갑갤러리의 사진을 보고서

 

畵中有詩요, 無聲之詩라

 

2011.07.24

南 浩 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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