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을바람님 | 날짜:2009-09-01
건강을 기원하며
박원규 선생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세상의 아름다움으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를 추억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