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9/09/01 글쓴이:가을바람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가을바람님 | 날짜:2009-09-01

 

건강을 기원하며

박원규 선생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세상의 아름다움으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를 추억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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