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9/03/06 글쓴이:사군자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사군자님 | 날짜:2009-03-06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이 한줄의 제목만으로도 가슴을 적셔주기에 충분한 말..

사진을 사랑하면서 숙제처럼 남아 있는 앙금들..

그 앙금을 풀어 보려고 오늘밤..드디어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봅니다.

두모악....늘 가고싶었곳의 한곳으로 이제 그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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