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8/10/22 글쓴이:바람..소리.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바람..소리.님 | 날짜:2008-10-22

 

사진..그리고...

사진은 눈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님을...그냥 다가와 느끼는 것 임을 김영갑님의 작품에서...알았습니다..처음.. 작품을 보았을 때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강렬했습니다.

그 후론 어느 사진을 보아도 느낌이 오질않더군요.. 마치 김영갑님의 작품이 다른 사진작품을 보는 잣대가 된 듯..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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