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바람..소리.님 | 날짜:2008-10-22
사진..그리고...
사진은 눈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님을...그냥 다가와 느끼는 것 임을 김영갑님의 작품에서...알았습니다..처음.. 작품을 보았을 때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강렬했습니다.
그 후론 어느 사진을 보아도 느낌이 오질않더군요.. 마치 김영갑님의 작품이 다른 사진작품을 보는 잣대가 된 듯.. 그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