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8/09/16 글쓴이:이재영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이재영님 | 날짜:2008-09-16

 

그곳은 평안하신지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하늘에 계신 김영갑님도, 두모악도,

그곳에 마지막으로 찾은지 일년이 지났네요.

곧 그리운 그곳에 다시 한번 찾아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