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재영님 | 날짜:2008-09-16
그곳은 평안하신지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하늘에 계신 김영갑님도, 두모악도,
그곳에 마지막으로 찾은지 일년이 지났네요.
곧 그리운 그곳에 다시 한번 찾아뵐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