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8/04/27 글쓴이:하영이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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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오면 눈물이 나는건..음악 영향이겠지요?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계신가요?

행복하신가요?

가끔 여기에도 다녀가시나요?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찾아 내는것이라지요?

문득문득 떠오르는 선생님이 계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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