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8/03/28 글쓴이:김은경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김은경님 | 날짜:2008-03-28

 

그립네요..

머리와 마음이 복잡하여 오랜만에 두모악에 들렸습니다.

여전히 다른때와 똑같이 편안해지네요..

또 슬퍼지기도 하구요

많이 울고 싶고 허전할때 가끔 들리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쉴수 있는곳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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