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7/07/13 글쓴이:권종순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권종순님 | 날짜:2007-07-13

 

마음의 위안

저는 지금 평화가 필요한데 김영갑의 사진집이 저에게 잠깐이나마 위안을 줌니다.

제주도에가서 직접 보고 싶은데....

언제나 그곳으로 달려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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