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연기처럼 날아가라 - 신수진
지평선 너머의 꿈 - 오성희
바람에 실려온 사진, 바람에 실려간 영혼 - 진동선
'삽시간의 황홀'과 이어도의 미학 - 안성수
텅빈 들녘의 바람결에 묻어난 존재의 의미 - 김현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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